두 개의 사랑 다시보기

카테고리 : 스릴러

출연진 : 마린 벡트

크리에이터 : 프랑수아 오종

줄거리 :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한국 멜로의 거장 허진호 감독이 시각장애인 여성과 시력을 잃어가는 남자의 사랑을 그린 영화 <두 개의 빛:릴루미노>를 소개한다. 끝까지 간다 ‘통장 잔액 0원, 장애인 보조금은 어디로?’ PD 김기범 작가 김지은 한국소아마비협회의 장애인기업 정립전자가... 개봉 2009.02.25 개요 멜로/로맨스 러닝타임 102분 관객 수 14만 명 네이버 영화정보 소개 사랑스러운 그녀,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모래는 어렸을... 포스터 문구처럼 키친에서 두 개의 사랑이 만난다. 스토리 상으로는 불륜인데 분위기가 너무 예쁘고 동화 같아서 그런 기분은 들지 않는다.... 2017년 #프랑스영화 <두 개의 사랑>은 쌍둥이의 이야깁니다. 여주인공 클로에는 외동으로 태어났는데 어머니가 자신을 원하지 않았는데 태어났다며 어머니를 미워합니다. 아마 어머니가 자신을 원하지 않았는데 태어나 자신을 미워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복통이... 감독이 늘 그래왔듯 <두 개의 사랑> 역시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인다. 상징성 다분한 미장센들은 이 영화가 지닌 또 다른 매력 포인트이다. '욕망의 낮과 밤'이라는 제목으로 클로에의 심정을 담아봤다. 전혀 다른 빛을 지녔지만 결국 이어져있는 두 남자를 욕망한 클로에의 내면을 치열하게 쫓느라... 두 개의 사랑은 도발적이고 감각적인 주제와 더불어 섹슈얼리티와 심리적 깊이를 영화에 담아내는 것으로 알려진 프랑수아 오종의 스타일리시한 촬영과 연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IM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