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오브 더 리버 다시보기

카테고리 : 드라마

출연진 : 조 왓킨스 알렉스 길리슨 알렉산드라 메타샤

크리에이터 : 조 왓킨스

줄거리 :

쥐스틴 트리에 감독과 배우 산드라 휠러의 인연은 2012 제62회 베를린 국제영화제로 거슬러간다. 당시 산드라 휠러는 국제 단편 부문 심사위원이었고 쥐스틴 트리에 감독은 단편 <투 쉽스, Vilaine fille mauvais garçon>(2012)로 영화제에 참여했다. 배우 산드라 휠러와 심사위원들은 쥐스틴 트리에... 팻스 킹 오브 스테이크(Pat's King of Steaks)와 제노스 스테이크(Geno's Steaks)는 필라델피아 요리의 역사와 명성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둘 다 군더더기 없는 24시간 식당이자 사우스 필라델피아의 자부심이자 기쁨인 음식 가판대이지만 대부분의 필라델피아... 영화리뷰는 댓글에 궁금하신 영화 리뷰는 블로그내 검색창을 이용해주세요~ ================================================================================= 라 메종:욕망의 늪 잊혀질 자격 사우스 오브 더 리버 라스트 맨:지구를 마지막으로 본 남자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3:진저 브레드맨을 잡아라(애니) 블라인드... 이 영화. 완전 B급이다. 무명의 찌질이 밴드. 동네 바에서 노래하고. 여자 만나서 하룻밤 보내고. 아무 생각없다. 근데 갑자기 후두암이 걸렸다. 그래도 여전히 여자들하고 놀고. 우연찮게 만난 미국여성과는 좀 다르긴 했지만.. 그것도 뻔하고. 아버지도 엉망이다. 이 영화. 진짜... 골때리는 게. 재밌다. 록커. 그냥 아무생각없어. 후두암 걸려도. 감독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