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라이브러리에서 다시보기

카테고리 : 다큐멘터리

출연진 : 리처드 도킨스 엘비스 코스텔로 패티 스미스

크리에이터 : 프레더릭 와이즈먼

줄거리 :

미소년지련 영화 뉴욕라이브러리에서 1935년 영국의 어느 큰 저택에 소설가를 꿈으로 하는 브라이오니가 있습니다 어쩌면 영화 속에 등장하는 안타까운 장면으로 우리가 느끼게 되는 감동이 그 몇 배는 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또한 스토리 진행 역시많은것을 보여주지 않게 됩니다 일본에서... 뉴욕 라이브러리에서 감독 프레더릭 와이즈먼 출연 리처드 도킨스, 엘비스 코스텔로, 패티 스미스 개봉 2018. 10. 11. (무려) 3시간 26분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심지어) 다큐멘터리. (게다가) 배경은 뉴욕 도서관! 이쯤되면 아주아주 지루하고 아카데믹한 꼰대 영화라는 인상을 받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를 염두에 두고 만든 영화가 아닌데, 트럼프의 정책들이 <뉴욕 라이브러리에서>를 실체보다 훨씬 정치적인 영화로 만들었다. 트럼프가 대변하는 가치는 공립 도서관이 대변하는 모든 것 - 개방성과 포용성, 투명성과 민주주의 - 의 반대이기 때문이다. 불관용, 독재, 비밀주의, 차별, 무지 등등.... <뉴욕 라이브러리에서>는 뉴욕공립도서관에 대한 다큐영화이다. 다큐멘터리 영화계의 거장 프레드릭 와이즈먼 감독 작품으로, 2017년 뉴욕타임즈 최고의 영화에 선정되었다. 런닝타임 206분. 길지만 충분히 의미있는 영화. 프레드릭 와이즈먼 감독은 지난 50여년간 학교, 주 의회, 발레단, 미술관 등... 프레더릭 와이즈먼 감독의 영화 '뉴욕 라이브러리에서'를 드디어 다 봤다. 러닝타임 3시간 30분이라 한 번에 몰아보진 못했고 짬 날 때, 이동 중에 조금씩 봤다. 뉴욕 라이브러리의 여러 모습들을 담고 있어서 꼭 한 텀에 보지 않아도 괜찮다. 프레더릭 와이즈먼 영화는 예전 특별전 때 관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