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범
카테고리 : 스릴러
출연진 : 송새벽 유선
크리에이터 : 고정욱
줄거리 :
오늘은 영화 <진범>에 대한 결말 그리고 줄거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화는 고정욱 감독의 작품으로 조감독으로 여러작품을 하다가 처음으로 메인 감독과 각본을 쓰게 되었습니다. 출연배우로는 송새벽과 유선이 나오는데 송새벽이 맡은 영훈의 역할은 피해자의 남편으로 아내가... (위 자료출처 : 진범영화 네이버검색화면 캡쳐) 2019년 7월에 개봉한 영화 시기적으로는 코로나터지기 전이다. 영화 러닝타임은 1시간 40분 진범영화 줄거리는 아내가 살해당해 죽음...그리고 범인은 늘 부부동반해서 어울리던 남자(남편) 그러나 뭔가가 석연치 않은 피해자 남편은 그날의 진실을 찾고... 참 이런 결말 싫습니다. 함께 고민해 보자? 뭐 그런 거라면.. 스릴러로 왜 만든건지. 이런 전개면 처음부터 범인을 밝혀놓고 시작하던가.. 마무리라도 제대로 짓던가.. 배우들의 연기부터 스토리, 결말까지 모두 아쉬운 영화 진범 후기였습니다.무죄로 풀려난 준성은 변호사를 통해 경찰과 법원에서 내놓은 판결 내용 전말을 알려준다. 준성은 처형에게 맡겨 놓았던 딸아이를 데리고 집에 돌아가던 중 부인의 백 안에 검은색 비닐봉지 속에서 범행 당시 사용했던 옷과 도구를 발견하고 진범을 알아채며 영화는 마무리된다.영화 '진범' 출연진 살해된 아내의 남편 이영훈 역/ 송새벽, 영훈의 아내 살해 용의자의 아내 정다연 역/ 유선, 영훈의 주위에서 서성이는 의문의 남자 박상민 역/ 장혁진, 용의자이며 다연의 남편 김준성 역/ 오민석, 사건 담당 조상필 형사 역/ 정해균, 그 외 한수연, 정희태, 우미화, 신현탁, 장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