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 만난 사이 다시보기

방송채널 : tvN

카테고리 : 예능

출연진 : 유재석

크리에이터 : 정효민 이은경 김지인 이소민 황윤서 김인식

줄거리 :

SF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디스토피아에서 나는 버터를 품에 안고 적군과 싸우기도 하고 도망을 가기도 했다. 그러다가 너무 위험한 상황이 되어서... MZ님도 일로 만난 사이인데, 일 끝나고 만나니까 더 좋다. 일단 취향이 확고해서 편하다!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명확하게 알려주면 딱 맞는 맛집을... 그러니까 영화 로케이션을 소재로 두면서도, 헤어졌다가 일로 다시 만난 사이의 남녀를 통해 풀어나가는 작품이다. 의도하지 않았으나 얼떨결에 일로 인하여 만나게 된 헤어진 사이의 두 사람. <영화의 거리>는 그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미묘한 감정선을 아주 가볍게 터치한다. 그래서 더 유쾌하고... 영화 팸플릿이 얽혀있지만 영화 이야기는 아닙니다. 1. 사건의 발단은 이랬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도저히 영화제를 보겠다며 부득불... 직장 생활을 하며 늘 되뇌는 말 중 하나가 '우리는 일로 만난 사이'라는 문장이었습니다. 한 장소에서 만나 하나로 연결된 일에 함께 매몰되어 있지만... 일로 만난 사이 장르: 로컬 노동 버라이어티 방송사 : tvN 방영요일 : 토요일 방영시간 : 오후 10:40 두번째 편이다.... 두번째 일할 곳은 전라남도 무안이다 유재석이 보기만해도 웃음 나는 사람 차승원이다 차에 타자마자 근황토크를 시작한다 차승원이 출연한 영화... 지난 주말에는 유재석의 새로운 예능 <일로 만난 사이>를 보며 힐링했어요. 뜻밖에 감동도 얻었고요. 차승원과 유재석의 짧은 대화가 공감도 많이... 차승원 : 나는 영화배우가 꿈은 아니었지. 나는 원래 적극적이지 않은 사람이야. 그렇다고 나태하지는 않지만... 유재석 : 나도 뭐 2년밖에 안 남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