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간지옥
카테고리 : 드라마
출연진 : 에르나니 엘 안토니오 베르나르도 베르나르도 크롬 프린스 코시오
크리에이터 : 로데릭 카브리도
줄거리 :
그냥 재난영화인데 제목이 왜 이래??ㄷㄷㄷ 무간지옥이라니 무서워 ㄷㄷㄷㄷㄷ 원제는 도출생천(逃出生天) 대니 팽, 옥사이드 팽 형제 감독 유청운 고천락 이심결 등 스포 있음 와 이거 제목이 무간지옥이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게다가 재난영화기도 하고..... 아...우리 애들... 8개 지옥(팔열지옥)중에 최악을 ‘무간지옥’이라 부른다. 그것은 영원한 고통을 의미하며 그리하여 이름지어진 것이다 절에서 한 사내가 십대후반으로 보이는 남자들을 세워놓고 연설을 하고 있다. 그의 이름은 ‘한침’. 삼합회의 보스이다.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를 남긴다. “옛말에 영웅이... 영화가 끝나가는 시점에 와서도, 안식은 없이, 똑같은 게임이 또 다시 반복되는 것이다. 마치 무간지옥이란 끝없이 이어지는 고통이라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메리는 유건명에게 주인공이 스스로 결말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유건명에게 선택권은 주어지지 않는다.... 무간지옥: 여러 지옥 중 고통이 가장 극심한 지옥 기록프로젝트 운동 동아리의 이름이 바로 '무간지옥' 매번 생각한다. '내가 이걸 지금 왜... 그런데 영화동아리의 모임 시작시간도 10시였다. 급하게 나와 구글미트를 켰다. 왜 이렇게도 반가운거지.. 참 신기했다. 안면식이 있는 분도, 없는 분도... 5/10 넷플릭스 제작 영화 등은 믿고 거르는 편이다. '오징어 게임' 제외하고 '야차', '마이네임', '지금 우리 학교는' 모두 찍먹만 하고 바로 하차... 8월 5일 오늘 공개된 주원의 '카터' 역시 과연 재밌을까? 불안불안한 마음으로 재생 버튼을 눌렀지만 언제든지 끌 준비를 하고 있었다. 영화 도입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