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드라마
출연진 : 정대로 김범수 박부건
크리에이터 : 이정민
줄거리 :
오아시스 8화 줄거리는 마치 서부영화처럼 시작됐다. 영필(장연현)은 광탁(한재영)을 치고 길수(송태윤)는 두학이(장동윤)을 쳐서 데려왔다. 영필은... 강여진(강경헌)은 아들 철웅이 좋아하는 여자를 두학이가 차지했다는 것에 분노했다. 그 점이 찜찜... 강여진은 점암댁(소희정)에게 자신의... 이렇게 아름다운 해변에 도착해서, 영화같은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낮시간을 보냈는데.. 밤이 되어서 전쟁통같은 시간이 시작되었다.. 지금도... 지진이 멈추고 나서도 계속되는 여진과 그 이후 쓰나미경보로 한 밤중에 트럭을 타고 대피나 될까싶은 작은 언덕으로 올라가서 밤을 지새웠었는데.... 관객들에게 깊은 여진을 남겼습니다. 척박한 땅에서 풍랑을 건너야 했던 사람들을, 후세가 감히 기억합니다. 개 중 한 청년의 삶을 짚어보고 쓰다듬는 충무로의 테크닉과 애상이, 당신의 가을밤을 적실 것입니다. 지난 18일 개봉, 전국 극장가 절찬리 상영 중. #다큐멘터리영화 #프리철수리 #볼만한영화신과 함께 인과 연 스틸컷 (네이버 영화) 여진과의 전투에서 결정적 패배를 하게 되는 지역으로, <신과 함께>에서 강림 처사에게 비뚤어진 권력과 사랑으로 인하여 배신 지옥에 빠지게 만드는 곳이기도 하지요. 신과 함께 인과 연 스틸컷 (네이버 영화) 오랜만에 제가 만든 노래 들려드릴 테니 '별무반... 계획은 브런치 하고 독립영화 두 편 때리고 좀 싸댕이다가 저녁 배터지게 먹고 헤어지는 걸로. 브런치 먹고ㅡ1매 천원 ( 이제 QR 안 한단다) 둘다 엄청 강추하고픈 영화 ㅎ 특히 #굿보스 는 자본주의적 장치(저울과 균형)로 상징, 외연화 되었지만 인간내면에 대해 생각거리가 많으면서도 가벼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