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다시보기

카테고리 : 드라마

출연진 : 강수연 강정아 이영하 정승호

크리에이터 : 송영수

줄거리 :

대형분수 제네바 호수 1 제네바 호수 2 제네바 호수 3 제네바 호수 4 제네바 지도 호수 공원 우측이 포시즌 호텔 호텔거리를 횡단하는 관광열차 벌써 4월의 마지막주 다시 찾은 제네바 1987년 개봉작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여행 #스위스 #스위스여행 #우리는지금제네바로간다 #제네바 #Geneva출처-구글 이미지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1987) - 허술한 내러티브를 메우는 배우들의 매력 ※ 글 내용 중에 영화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1986)>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창 밖에 잠수교가 보인다(1985)><토요일은 밤이 없다(1986)>를 연출한 송영수 감독의 1987년작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참신한 소재에 제작비도 많이들여 대종상 석권 「연산일기」 뜻밖의 부진 올들어 개봉된 국산영화 가운데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감자」 「회장님 우리 회장님」 등 3편의 영화가 흥행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1월 이 후 개봉된 국산영화는 이 3편 외에도 「연산일기」 「안녕하세요...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1988) 미림극장 영화카드 879번째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영화카렌다입니다...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영화는 198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나리오 부문 당선작 귀로를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1987년에 대종상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각본상을 받으며... 그 이후로 그는 제법 많은 수의 영화 작품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아무튼 봉준호가 ‘픽’하기 전에 80년대에 찍은 몇몇 작품 중엔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도 포함된다. 사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이영하와 강수연이지만 변희봉이 어떤 모습으로 나왔는지 궁금해서 작품을 감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