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토레스전투 다시보기

카테고리 : 전쟁

출연진 : 존 말코비치 누노 로페스 소라리아 차베즈

크리에이터 : 발레리아 사미엔토

줄거리 :

메디시네마(86) 나폴레옹 토레스 전투*‘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남자’ 나폴레옹과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남자’ 박지욱의 메디시네마(86) 나폴레옹 토레스 전투 토레스 전투, 포르투갈어인 영화 제목의 원래 의미는 ‘웰링턴 방어선’ 정도 됩니다. 웰링턴은 영국의 장군 이름이고, 이 영화의... ‘황제의 역사상 가장 치열한 전투’, “나폴레옹 토레스 전투”라는 포스터만 보면 액션이 가득한 전쟁영화를 기대하게 된다. 원제는 “LINES OF WELLINGTON”. 포르투갈은 하루빨리 프랑스군을 짓밟고 싶지만 영국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치열한 전투신을 기대하기 보다는 후퇴하는 민간인과... <나폴레옹 토레스 전투> “나폴레옹”이라는 이름의 영화인데 나폴레옹은 나오지도 않는다. 오히려 영국 장군 웰링턴은 존 말코비치로 나오는데, 원제를 보니 “웰링턴의 (최후) 방어선” 정도인 것 같다. 포르투갈 여자 감독이 만든 영화인데, 아주 많은 등장인물이 나오는 <태백산맥>같은 느낌의... (총 5시간 49분짜리 풀버젼) (미니시리즈에 나오는 제1제정 시절 군가 모음) * <듀얼리스트>, 영국, 1977년 직역하면 '결투자들', 무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첫 영화로 나폴레옹 시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전투 장면은 별로 나오지... 포르투갈, 프랑스 리뷰보기 나폴레옹 토레스전투 결말, Linhas de Wellington, Lines of Wellington, 2012, 영화 후기 감독, 발레리아 사미엔토 출연, 존 말코비치, 누노 로페스 전쟁영화 같은 제목이지만 기대했던 전투 장면 없이 나폴레옹 이름을 팔아먹은 사기성 영화 지루하다. 영국의 대륙봉쇠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