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시니스트 다시보기

카테고리 : 미스터리

출연진 : 크리스찬 베일

크리에이터 : 브레드 앤더슨

줄거리 :

'고무줄 몸무게' 하면 크리스찬 베일의 이 영화, 머시니스트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사라질 것 같다는 말에 안그래도 어디에 몇개의 뼈가 있는 뚜렷히 보이는 몸을 한껏 보여주며 삐걱이는 춤을 추는 레즈닉의 모습은 커뮤니티 사이에서 자주 접했지만 정작 영화는 본 적 없고.. 드디어... 인간 루피 ‘크리스찬 베일’ 주연 <머시니스트>의 정보 및 후기를 기록했다. 사실 중반까지는 어떤 영화인지 모르고 그의 모습에 기괴함을 느낄 정도였다. 하지만 반전 내용에 감탄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거다. <메멘토>와 같은 조금은 복잡하지만 반전 있는 심리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강력... 열대왕사를 보며 세 편의 다른 영화들이 떠올랐다. 머시니스트 (The Machinist, 2004) 한 기계공이 거의 일년 동안 불면증으로 잠을 자지 못하고 야위어가며, 현실인지 꿈속인지 모를 망상에 시달린다. 85킬로그램에서 55킬로그램으로, 몸이 기괴해질 정도로 체중을 줄였던 크리스찬 베일은 뼈에... 아이쏘우더라이트 영화 머시니스트 가장 강하면서도 마법으로 탄생된 그 괴물사냥꾼이지만 사람들에게 조차 괴물취급을 당합니다 어느날 금님씨는 갑자기 같이 저녁을 먹자고 제안하고 성칠씨는 좋다고 하였습니다 리더를 제외한 모든사람들 아내까지도 딸은 죽었다고 생각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영화 <머시니스트> 스포일러 다수 포함 영화 <머시니스트>는 강가에 시체를 내다 버리는 주인공 트레버(크리스찬 베일 역)의 모습으로부터 시작한다. 수면을 전혀 취하지 못해 날로 말라가는 트레버. 거의 뼈밖에 남지 않은 몰골로 살아가고 있다. 그는 공장에서 기계를 다루는 일을 하는데, 회사...